훈민정음의 기원설들과 모아쓰기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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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7 09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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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인지<훈민정음 뒷글>
5) 반절(反切) - 中國 운학의 반절법에서 초․중․종성을 분리하는 방법을 쓰므로, 훈민정음이
훈민정음의 기원설들과 모아쓰기에 대해
‘기역, 니은’ 등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한 문헌 -> ‘훈몽자회’ (1527)
2) 조선어학회(한글학회) - 1930년대에 맞춤법 통일안을 만들면서, 모든 닿소리 글자를 다 끝소리로 쓸 수 있게 함.
- 초성, 혹은 중성에만 쓰이는 것은 한 음절로 제시
1) 중국 옛 글자(古篆) - ‘세종실록’<권 102, 42장 - 25년 12월 조> - 정인지<훈민정음 뒷글> - 이덕무<청장관전서(靑莊舘全書)> = 이덕무의 경우엔 ㅅ이 ‘人’에서 왔다는 등의 예시를 들고 있으나, ‘세종실록’이나 정인지의 기록에는 이 같은 설명이 없어 신뢰성이 없다. => 고문에서 왔다고 하기 보다는 고문을 본 따서 상형 글자를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함.
3) 언문(諺文) - 본래 ‘언(諺)’이란 ‘우리말’이나 ‘정음’을 가리키는 말
것에 비해 우리글의 권위를 세워준 것 -> ‘정음’의 뜻과 통함.
1) 훈몽자회 - 한글 글자를 27자로 정함(ᅙ를 제외)
순서
- ‘세종실록’<권 102, 42장 - 25년 12월 조>
池(지)는 ‘디’를 대신하여 末(말)은 끝을 의미하므로 ‘디귿’의 ‘귿’과 비슷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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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정음 - ‘훈민정음’을 줄여서(훈민정음 해례 끝 부분 정인지의 글에 등장)
- 한글의 ‘한’은 ‘하나’, 또는 ‘큰’의 의미 -> 우리글을 ‘언문(諺文)’이라 낮춰 부른
차용하고, 衣(의)는 옷을 의미하므로 ‘시옷’의 ‘옷’을 표기하기 위하여 사용됨.)
- 이름을 붙였다기보다는 발음법을 설명한 것
=> 고문에서 왔다고 하기 보다는 고문을 본 따서 상형 글자를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 함.
‘바른’이 붙은 이유는 한자를 빌려 쓰는 것이 아니라, 우리말을 적을 수 있는
7) 한글 - 주시경 선생이 만든 말
이 표시는 자모의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한자가 없어서 의미를 빌어 표기한 것.
훈민정음에 대한 이름
- 쓰일 수 있는 경우에 따라 분류
이와 비슷하다고 여겨 이름 지은 것 <‘훈몽자회(訓蒙字會)’에 등장>
글자란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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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 이덕무의 경우엔 ㅅ이 ‘人’에서 왔다는 등의 예시를 들고 있으나, ‘세종실록’이나 정인지의 기록에는 이 같은 說明(설명) 이 없어 신뢰성이 없다.





- 이덕무<청장관전서(靑莊舘全書)>
4) 언서(諺書) - 언문 이후에 쓰인 말로, 한문을 ‘진서(眞書)’라 부른 것에 대립시킨 말
1) china(중국) 옛 글자(古篆)
1) 훈민정음 - ‘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’, ‘소리’는 ‘글자’와 연결됨.
동시에 초성에만 쓰인다 했던 글자에도 두 음절로 이름을 붙임
- 초․중성에 함께 쓰이는 것은 그 쓰인 예를 제시(두 음절)
- 1910년부터 쓰이기 시작하여, 1927년 창간된 잡지 ‘한글’ 이후 널리 쓰임
설명
6) 암클 - 부녀자들이나 쓰는 글이지, 선비가 쓸 만한 글은 되지 못한다는 뜻
낱글자의 이름
(훈민정음 해례에 등장, ‘세종실록’에 ‘언문청’, ‘언문’ 등이 등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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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